라이브워크 파우치 유튜브 언박싱에서 보던 아이템을 드디어 질렀습니다. ㅎㅎㅎ
저는 케이스가 블루계열이라서 청회색인 블루그레이를 골랐는데요.
화면에서 본 것 보다 밝아요. 음 밝은 데님청바지를 보는 기분이랄까?
안에 연필 꽂는 고무줄이 조금 어긋나게 박음질이 되어있었고, 원단에서 나는 냄새가 열은 담새냄새가 나긴 했는데 박음질이나 풀어진 부분은 없었습니다.
사이즈는 아이패드 11형에 정말 딱 맞아요. 관련된 악세서리는 로지텍 k380을 사용하는데요. 매쉬망에 넣으면 딱 맞아요!
따로따로 들고 다니면서 다른 물건에 치여서 흠집나면 어쩌지 했는데 파우치가 제 역할을 해줄 것같아서 안심입니다.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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