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레이아웃이 나뉘어 있는
다이어리는 처음 봐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책, 영화, 음악, 버킷리스트, 여행 등
기록하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주제든 적을 수 있어요
레이아웃 크기에 맞게 스티커나 다꾸를 적절히 붙이면
재미있는 다꾸를 할 수 있는 깊은시간 기록장 이야기.
네모난 레이아웃이 길거나 짧아서 더 재미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네모 레이아웃 구성이 다르다는 점이
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그 옆 페이지는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모눈 페이지여서 다꾸하기에 적합한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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