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산책나갈 때, 조금 더 산뜻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아주 잘 어울리는 파우치입니다.
어떨 땐 작은 텀블러도 들어가고, 어떨 땐 작은 다이어리와 책도 들어가고, 어떨 땐 간식을 챙겨도 좋아요.
들고 다니는 파우치도 물론 좋지만, 가방 속 파우치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는 다재다능 파우치라서 작은 여행 물품을 챙길 때도 쓰인답니다.
메쉬 소재를 품고 있어서 내용물이 보이는 것도 매력이에요!
가끔 파우치 수납을 하다보면 어떤 물품을 정리해 놓았는지 한눈에 보이지않아 가물가물 기억을 더듬거나 번거롭게 열어보는 일이 생기곤 하는데
히어데어 브릭 파우치는 그럴 일이 전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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