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녕안녕안녕’을 골랐어용🌷
제 방 포인트 컬러(?)가 노랑이라 비슷한 안녕안녕안녕을 골랐는데
막상 깔고나니 컬러보다는
아침에 일어나서 발 내딛을 때 보게 되는 문구가
“안녕 안녕 안녕”이라 좋더라구용💛
물론 갈수록 잠에 취해 못보게 될 것 같지만..🥲ㅋㅋㅋ
바닥에는 당연히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구요
털이 긴 러그가 아니라서 청소기로 스윽 밀어주면
청소도 간편하고, 세탁도 편리할것 같아요!
머리가 긴 편이라 방에 머리카락 장난 아닌데..
청소기 밀면서 스윽스윽 같이 밀어주고 있어요 관리하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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