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솜 쿠션에 비해 복원력이 높아서
의자에 놓고 사용하거나 바닥에 앉을때 사용해도 좋을 제품이에요.
무엇보다 얇은 두께가 특징이라 평소 방석을 사용했을 때
방석의 두께 때문에 다리가 책상에 껴서(제 경험...) 불편하셨던 분들이
사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 디자인이나 문구가 개성있고 귀여워서 앉을 때마다 피식, 하고 자꾸 엉덩이를 들어 확인해보게 되는 매력
✔ 솜이 아닌 메모리폼으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잘 매몰되지 않는 특성
✔ 잘 밀리지 않고, 쫀득쫀득한 질감이라 엉덩이쪽 면도 편함
✔ 두께가 얇기 때문에 방석에 의해 앉았을 때 의자 높이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부작용이 없음
✔ 부드러운 배경색에 포인트가 되는 색감을 활용해서 눈에 띄게 예쁨
회사에서 의자에 깔고 앉을 나만의 방석을 찾고 계시다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귀여운 토닥토닥 메모리폼 방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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