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그린듯한 귀여운 손그림이 매력적인 러그매트예요! 사이즈도 화장실 앞이나 신발장 앞 등 어디든 두기 좋은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발이 닿는 러그 매트의 앞면은 극세사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짧은 모로 되어있어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또한, 뒷면엔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어 어디에 두고 사용하든 밀림이 거의 없어 편했어요.
러그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그 모양대로 흔적이 남는데 다시 원래 결대로 쓸어주니 쉽게 원상복귀되는 재질이고, 모가 짧아 먼지 등을 관리하기도 좋아서 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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