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이걸 일기장으로 쓰게 됐네요.
색을 라군이랑 고민하다가 샀는데 만족해요
다만 너무 예쁘다,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정도로 예쁘지는 않네요. 4번 중에 2번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을 정도로 예뻤거든요.
빈티지함을 더 가미하려는 시도였는지 기본 잉크색이 검정이 아니에요 약간 바랜듯한 진한풀색입니다. 상세설명을 제가 제대로 안 본걸수도 있는데 암튼 그렇네요
공휴일을 푸른 잉크로 표현한 부분은 확실히 포인트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 조합은 아니나 알고 샀으니 괜찮아요.
기본적으로 4번째나 살만큼 좋아하는 디자인이라서 올해도 무난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 버전은 좀더 예쁘게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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