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날 가계부랑 맞춰서 스카이 블루로 선택한

솜솜 스티치 월렛파우치.

활용도가 좋아서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여행 갈 때 쓰기 좋은 파우치라고 생각해요.

여권을 넣고도 넉넉한 사이즈이기도 하고

내부가 분리되어 있어서 돈이랑 영수증을 구분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요.

뒷면에는 주머니가 있어서 중요한 티켓이나 카드 같은 것 챙겨두기 딱입니다b

친구랑 여행할 때 돈을 모아서 지갑 하나에 넣어두고 쓰는데-

단순히 돈만 넣는게 아니라 돈을 쓰고 영수증도 챙기고 여행 계획표도 챙길 수 있는 크기여서

여행갈 때 쓰기 딱 좋은 윌렛 파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생활 방수가 된다는 점이 요 파우치의 매력이죠 *_*

평소에는 통장 파우치로도 쓰고 간단하게 소지품을 챙겨 다니기에도 좋아서

정말 활용도 만점 파우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