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숭아를 진~짜 좋아하는 복덕이인데 솜솜 브랜드 '하트'를 보면
항상 복숭아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데려오게 된 토이 쿠션!
받자마자 말랑말랑 부드러운 촉감에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았답니다.
저는 마감압박이나 뭘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항상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는데
솜솜 모찌 토이 쿠션을 조물조물 하고 있으면 입술을 안 뜯더라구요!
스트레스 심할 때는 품에 꼬옥 안아서 진정시키곤 한답니다.
스트레스없이 기분이 좋은 날에만 고양이에게 살짝 양보하는 귀한 쿠션ㅋㅋㅋ
잘 때도 옆에 두고 자면 꿈도 사납지 않고 푹 자게 된답니다.
요즘은 사회 자체가 큰 스트레스인 시대인 만큼 이 마법같은 아이템을 강추! 필수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